에이프로젝트는 현직 의사, 요리사, 게임기힉자, 일러스트레이터, 시나리오작가, 세무사등 전문직에서 현업으로 근무하고있는 11명의 개개인이 모여 시작하게된 프로젝트 브랜드입니다.
방향성은 특별한 목적의식이나 컨셉없이 11명이 개개인의 의견과 논의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각각 개별 11인의 취향과 직업이 다르기 때문에 매 제품의 컨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러디 프로젝트라는 다른 이름으로, 그런 다양한 컨셉의 저변의 즐거움과 웃음이라는 코드를 가지고 있는 것을 기본전제로 합니다.
시즌 슬로건 Trust Nobody로 진행된 여름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카모패턴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베이스볼 셔츠, 트레이닝 쇼츠등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슬로건대로 자기방어적 동물인 고슴도치 포인트를 사용해서 독특한 느낌을 주는 티셔츠와 베이스볼 셔츠도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위트가 더해진 AUB 여름 신상품을 확인해보세요.
AUB는 2011년 여름 시즌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활동하며 보고 듣고 느낀점을 반영해 의류를 매 시즌 출시하고 있습니다.
AUB의 성격은 대중적이기보단 매니아들이 열광할 스타일을 가진 대한민국 로컬 브랜드 입니다.
AUB의 형제들 모두 언더그라운드씬에서 활동했고,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디제이, 댄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좀 더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에 설립된 BRATSON은 military wear, the motorcycle, car culture 를 기반으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뮤지션과의 협업을 비롯하여 브랜드개성을 잃지 않고 발매되는 꾸준한 제품컬렉션은 수 많은 마니아들을 양산하며 해외로도 도약하고 있습니다.
비에스래빗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심플 루즈 라인을 선보입니다.
유니섹스를 기본으로 로고나 디테일을 자제하고 심플함과 루즈한 핏을 선보입니다.
SLS(simple + loose = special)라인은 빠르게 변해가고 여유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를 표현합니다.
일상에서의 가장 편안한 순간을 더욱 더 스페셜하게 보내는 방법!! 비에스래빗의 새로운 라인 SLS을 만나보세요!!
2010년 8월 론칭한 비에스래빗은 SKATE.STREET,SNOWBOARD의
액션스트릿을 기반으로 둔 패션 아이콘의 중심으로"The Future will be better tomorrow" (내일의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이다)의 슬로건을
내세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인트 컨트롤해서 끝까지 달려나가자는 포부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에스 래빗은 스트릿과 스케이트보드, 스노우 보드 관련 상품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DIAMOND LAYLA(다이아몬드 레이라) 브랜드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레이라는 일본유학 당시 고품질의 다양한 일본패션과 문화경험들을
모토로 현대인들에게 보다 육감적인 의류를 제공하기 위하여 브랜드를 창립하였습니다.
이번 s/f 시즌 '레이라 릴렉스티'를 스타트로 어느 옷에나 어울리고 패션피플들이 가장 사랑하는 베이직하고 모던한 아이템을 시즌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일본수출전문 제작실의 믿을 수 있는 상품 퀄리티와 완성도, 고급스러고 육감적인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치중심의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EIGHT VOLUME(에잇볼륨)은 ROCK SPIRIT을 뿌리에 두고 시작된 도메스틱 브랜드입니다.
EIGHT VOLUME은 EVOLUTION의 또 다른 언어로, “진화”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진화"를 주제로 한 EIGHTVOLUME은 사회 전반에 관한 의식과 모든 문화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astonique-GHOST(아스토닉고스트)는 BAROQUE 양식에 대한 ASTON PARK의 새로운 해석으로 디자인한 모자입니다.
BAROQUE 양식의 역동성과 화려한 장식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BASIC한 FLAT VISOR CAP 디자인에 맛을 더했습니다. 대부분의 의상에 쉽게 매칭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쉽게 선택되어 쓸 수 있게 디자인된 상품입니다.
astonique-GHOST is designed by Aston Park with a new interpretation of BAROQUE style.
The basic FLAT VISOR CAP has special new design features which is dynamic and colorful decorations to the point that using BAROQUE style.
This cap coordinates with a various style of fashion so you must love it!
Launched in the summer of 2006, Keep came into being through the solid combination of timing, auspicious zodiacal forecasts and the deep desire to make classic,
clean shoes without the bulk and bother of other brands. Keep is a shoe company, an apparel company, a maker of objects, a curator of curiosities, an amalgam of interests,
a way of being, a force, a language, a family and many other things. We aim to keep things personal. We pay attention to the details. We try to keep things simple and pure.
익살스럽고 장난끼 어린 느낌의 스트릿 브랜드 킬러비의 컬렉션! 간결하면서도 위트를 잃지않는 감성으로 언제나 독특한 매력을 지닌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심심하고 무난함보다는 개성넘치는 그래픽의 제품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브랜드죠. 자유로우면서도 commercial적인 포인트를 잊지않은 Summer 컬렉션을 눈여겨보세요!
독특함과 다양한 패션이 공존하는 현 시점에서 make something of nothing 무(無) 에서 유(有)를 창조하자는 발상으로 시작하여
"도전적이면서 심플하게" 라는 디자인 모토로 곡선과 직선을 자유롭게 반영한 세심한 라인,
퍼포먼스적이면서도 commercial 적인 포인트를 잊지 않는 디자인 중심으로 언더와 하이엔드를 자유로 오가는 killer bee 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았습니다.
LAMBAST(램배스트)는 국내와 해외 ARTIST들과 협업으로 진행하며 lambast(맹공격하다)라는 뜻에서 모티브가 되어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려움없이 영감은 없다. 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는 LAMBAST는 코믹하면서도 단정한 베이직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심플하면서도
답습이 아닌 LAMBAST만의 색과 여러장르들의 조합으로 신선함을 주고 소비자의 장르선택에 있어 폭넓게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MASH는 수많은 브랜드와 변화의 흐름속에서 서브컬쳐의 문화를 지향하는 이들이 모여서 시작된 브랜드이며, 서브컬쳐만의 반항적인 색깔을 드러내 인상적인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 입니다.
This is the brand which started from the people who aimed for various sub-culture within the transition of numerous trend.
Our brand also participates in designs which tends to reveal impressive colors and tones.
To reach for the higher attainment. our soul purpose is to find our own path and never stop in finding out own characteristic colors.
It started with a handshake between two visionary Oregonians - Bowerman and his University of Oregon runner Phil Knight.
They and the people they hired evolved and grew the company that became Nike from a U.S.-based footwear distributor to a global marketer of athletic footwear, apparel and equipment that is unrivaled in the world.
2008년 Fineartist noart 에 의해 런칭된 브랜드 노아트는 아메리칸 캐쥬얼 스타일 안에서 "부조화 속의 조화"를 통한 노아트만의 특별한 감성을 표현하며,
"합리적인 가격 - 합리적인 품질" 을 슬로건으로, 합리적인 가격안에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한다. 현재 중점적으로 진행중인 NOART SWEED SERIES 는
노아트의 모토를 그대로 이어받은 가방라인이며 "SPORTY AND CLASSIC" 상반되는 두가지 코드의 조화속에서 노아트만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누드본즈는 아메리칸 컬쳐를 기초 베이스로 카운터컬쳐의 성질을 지닌 하위문화를 지향합니다.
정치적 성향의 대항이 아닌 사회적 가치관과 행동양식의 순응에 대립하는 개인적이면서도 공동체적인 사상에서 꽃피운,
존재적 가치를 가진 “문화”의 감성을 지니고 우리만의 마추어라는 코드를 첨부하여, 그것을 유형의 형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감성의 형태에 오리지널리티와 미니멀리즘의 믹스를 우선으로, 어패럴을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를 전개하는 카운터컬쳐 라이프 브랜드입니다.
여름을 맞이해서 파퓰러너드에서 준비한 세일! 7월 한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며 전 상품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Supertramp 컬렉션도 함께 확인해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특히 파퓰러너드의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시 특별 제작한 재미난 그래픽의 비치볼을 함께 선물로 드려요!
언제나 청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컬렉션으로 풀어내는 브랜드입니다.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데일리룩과 비치볼을 들고 휴가를 떠나는건 어떠세요!
가장 존중받아야 할 ‘멋’은 진실함을 가진 열정이라는 생각으로 POPULARNERD의 가장 큰 가치는 ‘멋’이 담겨진 의류를 짓는 것입니다.
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문 밖에서 또는 안에서의 이야기를 전하고 최종으로는 ‘멋’있는 사람들의 문까지 두드려 소통하기를 지향합니다.
파퓰러너드의 활동은 단 하나가 아닌 가치있는 것에 대한 도전과 다양한 문화와 친구가 되어 진실한 재미를 선물하는 것 입니다
다문화의 결합을 모토로 시작된 RATBAT(랫뱃)은 동서양을 불문한 힙합, 락, 타투, 걍, 스케이트, 바이크 등등 그들이 좋아하는 서브컬처의 모든영역에 뿌리를 두고 그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RATBAT의 풀네이밍은 RATBAT 50/50 혹은 RAT "VERSUS" BAT이다. 여기에서 각각의 50은 100이 아닌 임의의 숫자를 의미하며 RAT, BAT은 단어 그대로 쥐와 박쥐를 뜻한다.
이는 같은 음지에 서식하지만 활동의 형태가 다른 무언가들, 또는 각각의 디렉터를 의미하며 더 나아가 서로다른 문화 전체의 대립, 충돌, 화합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RATBAT은 단편적인 문화 혹은 모티브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브랜드가 아니다.
서브컬쳐에 한한 모든 요소들은 언제나 우리의 모티브가 될 것 이며 계속되는 문화를 받아들임으로서 한색깔에 국한된 브랜드가 아닌 진보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자칫 진정성을 잃을 수 있는 설정에도 넓은 견해와 궂은 고집으로 여러문화를 하나로 화합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스며들어있다.
이미 꽤 오래전부터 준비되왔던 RATBAT은 계속해서 다양한 색깔로 전개될 것이며 그안에서 버리지 않는 유일한 색이 있다면 그것은 "UNDER GROUND" 일 것이다.
세인트 페인의 선글라스 일부 품목을 20% 세일합니다!
동양인에게 가장 적합하고 어느 얼굴형에도 어울릴 수 있는 프레임으로 제작!
렌즈는 해양스포츠나 운전시 빛의 산란을 막아주는 편광렌즈를 사용하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되면서도 느낌 있는 선글라스를 찾고 계셨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트렌드에 맞추어 선과악 삶과죽음 진실과거짓 등 여러 성스러운것들의 기준을 제시하며 그 완성을 위한 고통을 즐긴다.
또한 옷의 본질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규칙과 요구를 벗어나 그밖에 존재하는 깨달음까지도 전달한다.
우리가 숨쉬는것든 꿈을 꾸는것이며 우리의 진리는 기적을 알수 있게 할것이다.
1936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Spring Court 는 세계최초로 캔버스 테니스화를 개발하여 현재 캔버스화의 시초가 되었다.
1952년에 개발한 제조방법으로 현재까지 한켤레씩 손수 제작하고 있다.
나일강변에서 채취한 100% 천연 이집트 순면을 사용하며 고무나무의 눈물이라 불리우는 말레이시아산 고무 원액만을 사용하고 있다.
신발밑창 양쪽에 뚫려있는 4개의 구멍이 공기순환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통기성이 뛰어나고 민트향이 첨가된 깔창은 발냄새를 줄여준다.
정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생산되었으므로 남녀 구분없이 사이즈로 선택 가능 270이면 42, 43중 42을 선택하면 된다.
THESTORI (더스토리) 는 스니커씬 춤 음악 등 각종 컬쳐에서 활동 하고 있는 Babyshoes 의 Life Style 브랜드입니다.
THESTORI는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지향하는 스타일 하나에 국한되지 않은 종합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소소한 이야깃거리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옷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각각의 item 에 주제를 두어 story telling 방식으로 디테일적인 요소를 첨가하는 형식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언더컨트롤은 2011년도 한국에서 시작된 모자 전문 브랜드 입니다.
악세사리 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모자는, 가리기 위한수단으로서, 또는 화려한 그래픽과 과장된 디테일로일종의 상징적인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언더컨트롤은 "모자" 라는 품목이 생각보다 패션이라는 대분류 안에서 포인트 이상의, 큰 역할을할 수 있는 키 아이템이 될수 있다고 믿었고, 패션의완성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지속적인 연관성이 있는 상품의 네이밍. 시즌에 맞게 구성된 다양한 국내외 패브릭 선정. 퀄리티와 마감의 완성도에 집중한 부자재 제작.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돈된 배치와 색상 매치를 기본으로, 스냅백, 밀리터리캡, 헌팅캡, 니트 비니등의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고 있습니다.
유행의 변화에 따라 잊혀지는 브랜드가 아닌, 시간이 지나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모자 브랜드.
누가 보아도 어디 브랜드인지 한번에 알아챌 만한 상징적인 모자보다는 질리지 않고, 과하게 멋낸 느낌이 들지 않는, 그러면서도 감각적인 모자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난히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더욱 덥게 느껴지는 여름인대요.
UPFRONT에서 여러분의 여름을 위해 헤드웨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햇빛을 가리고 옷차림을 마무리 해줄 수 있는 캠프캡,스냅백,비니등의 상품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덴마크 특유의 감성이 담겨있고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컬렉션입니다.
가죽패치,자수로고등의 포인트가 멋을 더해주는 덴마크 헤드웨어 브랜드 UPFRONT를 즐겨보세요.
2009년 홍콩에서 만들어진 UPFRONT는 유럽전역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브랜드는 특히 북유럽에 강하게 퍼져 나갔습니다.
UPFRONT는 제품 개발을 계속하기 위해 홍콩에서 덴마크 수도인 코펜하겐으로 이전하였고, 디자이너팀은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합니다. 브랜드의 목표는 타협하지 않고, 높은 품질의 액세서리를 늘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조금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디자이너팀은 당신이 어딜 가던지 UPFRONT의 제품들이 당신에 의해 착용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특별해 보이는 아이템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라인과 함께 UPFRONT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좀 더 여유를 즐기기를 바라며, 일반적인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VIVORY는 VIOLET과 IVORY의 합성어로 열정(RED), 냉정(BLUE), 순수(IVORY)를 표현한다.
다양한 감성의 집합체로서 트렌드를 거부하고 때론 역행하는 도전적 방식의 모자 브랜드다. 또한 현 사회가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현상들을 위트있게 해석하여 모자를 통해 표현하고 전달한다.
사람이나 물건에 의지하지않고, 자신이 가지고있는 힘을 믿어라! 라고 말할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신만의 색깔을 추구하는 사람을 서포터해 가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A.C는 유행에 따라가는 옷을 판다의 개념이 아닌 디테일을 판다는 생각으로 과거부터 지금, 앞으로 미래에 몇 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목적으로 활동해 나아갈 것 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동시에 디자인에 맞는 MATERIAL, 세부적인것에 신경을 쓰면서 몸에 친숙해지게 만들어진 실루엣,
필요한기능, 고집스럽게 들어가야할 디테일, 이러한 것들이 합쳐져서 타협없는 W.A.C 만의 제품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노력합니다.
Your Place는 FACEBOOK 에서 시작되었고, 다양한 패션문화와 예술을 지향하는 패션브랜드 및 커뮤니티입니다.
기존에 동일화 되어있던 캐쥬얼, 밀리터리, 워크웨어 등의 스타일을 여러분의 공간, 시각, 느낌 등에 모티브를 받아 재해석하여 각 시즌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UXURY MORDEN + HIGH POP + PRESTIGE FASHION + UNIQUE HIPSTER = PRESTIGE BRAND
HIGH CLASS FASHION CAP을 ZIMZUM이 디자인 제작합니다.
ZIMZUM은 선두적 TREND와 감성적 디자인의 접목을 이용하여 STYLE을 중시하는 10~30대 FASHION HIPSTER들에게 나를 표한하는 가장 앞선 PRESTIGE FASHION ITEM을 제공합니다.
ZIMZUM 프리미엄라인은 원단에 프린팅 및 자수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표현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서 세계최초로 JACQUARD 직기를
이용해 POP ART 적인 컬러를 접목시켜 원하는 디자인을 모자에 다이렉트로 구현해내는 세계최초, 세계최고의 디자이노가 품질을 선보입니다.
기계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하여 핸드메이드 소량생산으로 모자 장인들이 하나 하나 수작업을 하고있으며 제품마다 LIMITED EDITION을 출시하여 제품의 희소성과 소장성까지 겸비하였고,
CAP시장에서 명품 브랜드 컨셉과 디자인을 토대로 세계 최고의 PRESTIGE BRAND를 지향합니다.